[포토]단독 영업재개한 KT,'스펀지 플랜' 도입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KT가 단독으로 영업을 재개한 27일 고객들이 서울 KT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신규 가입 및 기기 변경을 하고 있다. KT는 휴대폰 교체시 남은 할부금을 면제받고 1년 후 최신폰으로 교체해 주는 '스펀지 플랜'을 도입했다. (사진=KT제공)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