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팽목항서 생필품 지원 ‘구슬땀’

[아시아경제 노상래]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남지사는 지난 16일 세월호 침몰 소식이 전해지자 곧장 팽목항에 달려가 실종자 가족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식사와 생필품을 지원해 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남지사는 지난 16일 세월호 침몰 소식이 알려진 후 곧장 팽목항에 달려가 실종자 가족들을 지원하고 있다. 건보 직원들은 실종자 가족들과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 등에게 간단한 식사와 차, 생필품(양말, 수건, 운동복, 세면도구) 등 지원에 열흘째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노상래 기자<ⓒ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전세종 sejong108@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