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모국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한국을 찾은 해외입양동포들이 25일 서울 종로구 떡 박물관에서 한국의 전통음식인 비빔밥과 김치전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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