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1호 “순천 그림책 도서관” 25일 개관

순천 그림책 도서관 내부

"어린이들의 무한한 꿈과 상상력을 키워 줄 신개념 문화공간 문을 열다"[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아이들을 비롯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연령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대한민국 제1호 신개념 문화공간인 그림책 도서관이 25일 순천에서 문을 연다.그림책 도서관은 생태도시에 걸맞는 디자인과 자연스럽고 편안하며 아늑한 분위기속에 풍부한 그림책과 문화공연 및 체험학습을 모두 누릴 수 있는 곳으로 순천시립 중앙도서관을 시비 22억원을 투자해 2013년 11월부터 약 5개월간의 기증전환 공사를 거쳐 대한민국 제1호 그림책도서관으로 개관하게 되었다.기획전시에서부터, 체험학습과 인형극까지 방문객들이 눈으로 보고, 체험하며 학습과 수준 높은 교양문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그림책도서관은 개관 기념으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현대 그림책의 거장 “에릭칼 순천 특별전”을 4월 25일부터 6월 29일까지 진행한다.

순천 그림책 도서관 내부

전시회에서는 '배고픈 애벌레'를 비롯 에릭칼의 주옥같은 그림 작품 68점이 전시되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창작 인형극 '먹고 싶어요' 와 에릭 칼 시네마가 인형극장에서 상영된다.또한 손가락 터치를 통해 에릭칼의 주요 작품 세계를 느껴볼 수 있는 디지털어트랙션 체험과 에릭칼의 다양한 그림책 들을 만나볼 수 있는 체험공간이 조성되어 있어 이 지역 어린이들에게는 무한한 상상의 그림책 세계에 흠뻑 빠져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에릭칼 순천 특별전’은 유료(일반인과 만 2세 이상 어린이는 3,000원, 20인 이상 단체는 2,000원/단체관람시 홈페이지 예약)로 운영되며, 25일 2시 개관식과 함께 일반 시민들을 맞이한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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