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VC, 나무 이어폰 3종 출시

jvc 이어폰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일본 음향기기 전문업체 JVC의 국내 총판인 더미토(대표 박상호)는 18일 '우드(Wood)' 이어폰 3종을 선보였다. 더미토가 지난해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 JVC의 우드돔 이어폰은 진동판과 하우징이 고급 나무로 제작돼 원음을 깔끔하게 들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우드 시리즈 3종은 기존 제품보다 더욱 향상된 소리를 들려준다. 가격은 25만~45만원대.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