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치위생학과, 광주서구 장애인복지센터와 산학협약

김일신 교수, 이미림 교수, 나희자 교수, 최삼기 관장, 이대만 사무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왼쪽부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치위생학과는(학과장 나희자)는 17일 오후 광주광역시 서구 장애인복지관(관장 최삼기)와 산학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에는 치위생학과 나희자 교수, 이미림 교수, 김일신 교수와 학과 재학생, 광주 서구장애인복지관 최삼기 관장, 이대만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 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관련분야의 프로그램 개발 및 지식과 인력 개발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평생교육에 필요한 시설과 위탁교육사업, 장애인·사회 복지 지원정책 등에 관련된 인력 및 정보를 지속적으로 교류하게 된다. 또한 장애인복지관의 다기능화, 특성화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상호간 홍보 관련, 기타 장애인복지사업 협력운영, 이용자에 대한 정보 및 협의사항 등의 비밀보장 등을 약속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