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비아이이엠티는 17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에 따른 지분변동으로 최대주주가 위코어 외 1명에서 윤성석 외 2명(지분율 12.52%)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최대주주의 지분 인수는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이뤄졌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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