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여객선 구조자 164명, 사망 2명 실종 293명

▲진도 여객선 침몰. 이날 구조된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진도 여객선 구조자 164명, 사망 2명 실종 293명16일 오전 9시께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해상에서 수학여행에 나선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교사 340명 등 승객 459명을 태운 청해진해운 소속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사고 당일 오후 5시 기준 승선인원 총 459명 중 구조자는 164명, 사망 2명, 실종 293명으로 알려졌다.사망한 2명은 여성 승무원 박모씨(22) 와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 정모군(18)으로 알려졌으며 구조 승객들은 진도중앙병원, 해남종합병원, 목포한국병원, 중앙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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