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베글린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이탈리아 가죽 핸드메이드 브랜드 헨리베글린(HENRY BEGUELIN)이 '뉴프레셔스 MM 패치룩스'백을 출시했다. 헨리베글린의 뉴프레셔스백은 JTBC 월화드라마 '밀회'에 출연 중인 배우 김희애 가방으로도 알려져 있다. 헨리베글린 '뉴프레셔스L두네' 백은 은은한 색감과 광택으로 고급스러운 여성미가 돋보인다. 탈 부착 가능한 스트랩이 있어 실용성도 강화됐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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