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공약이행 ‘최우수(SA)’ 평가받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민선5기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결과 발표 최우수 등급인 ‘SA평가’ 받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민선5기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공약이행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민선 5기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평가를 받았다.지난 2월10일부터 3월말까지 전국 227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홈페이지에 공개된 민선5기 전반의 공약이행정보 자료를 모니터링 및 분석한 결과다.평가 방식은 ▲공약이행완료분야(100점) ▲연차별 목표달성분야(100점) ▲주민소통분야(100점) ▲웹소통분야(Pass/Fail) ▲공약일치도(Pass/Fail) 5개 항목별로 평가를 진행, 이를 총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는 절대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는 공약완료분야와 주민소통분야에서 최우수 등급(SA)을 받은 것은 물론 평가항목 전반에 걸쳐 골고루 높은 평가를 받으며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

구는 자체분석결과 민선5기 6개 분야, 35개 공약과제 중 32개 사업을 완료, 총 91.42%의 높은 공약이행률을 달성했다이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분석한 민선5기 기초단체장의 1만 1773개 공약의 이행률인 65.28%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다.특히 구는 고도제한 완화 검토, 마곡지구의 성공적 개발, 방화로 개통 등 지역의 숙원사업들을 꼼꼼히 챙겨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고 밝혔다.아울러 어려운 재정 여건에서도 초·중학교 친환경 무상급식 추진을 비롯한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등 구민체감도가 높은 교육·복지·문화 분야에서도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높은 공약이행률을 보였다.구는 지난 2012년 공약이행도 종합평가에 이어 2013년 웹소통 분야 평가에서 각각 최우수 등급(SA)을 받은 바 있어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이라는 영예를 얻었다. 이로써 구는 명실상부 가장 약속을 잘 지키는 기초자치단체로 자리매김 했다.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이번 결과는 공약을 믿고 협조해 주신 57만 강서구민의 호응과 참여가 빚어낸 결실”이라며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구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 등급을 받은 기초자치단체는 전국 227곳 중 37곳에 불과하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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