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공항패션, 머리만 살짝 넘겼는데 '여신 포스' 작렬

▲정려원 공항패션.(사진:캘빈클라인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정려원 공항패션, 머리만 살짝 넘겼는데 카메라에 포착된 여신 포스정려원의 공항패션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배우 정려원은 ‘2014 월드 오브 캘빈클라인(World of Calvin Klein)’ 싱가포르 이벤트에 한국 스페셜 게스트로 초청돼 14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정려원은 캘빈클라인 진의 화사한 블루 컬러의 레깅스 핏 데님 팬츠를 착용해 스키니한 다리 라인을 뽐냈다. 또한 내추럴한 스타일의 화이트 블라우스와 매치해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그리고 섹시함까지 어필한 완벽한 데님 룩으로 인상적인 패션을 선보였다.한편 지난 11일 싱가포르에서 개막한 2014 World of Calvin Klein은 유명 건축가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세계적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서의 Calvin Klein을 전세계에 알리는 대규모 행사로 세계 각지에서 온 많은 셀렙들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정려원 공항패션을 접한 네티즌은 “정려원 공항패션, 정려원 청바지만 입고 걸어도 화보네”“정려원 공항패션, 발목에 청바지 접었는데도 패셔니스타”“정려원 공항패션, 선글라스는 어디꺼지?”“정려원 공항패션, 어디를 보는데 저렇게 이쁘지?”“정려원 공항패션, 공항에서 걷기만 해도 카메라에 시선이 확 와닿는 외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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