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포토] '존슨의 연인' 폴리나

폴리나 그레츠키. 오거스타(美 조지아주)=Getty images/멀티비츠

[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장타자' 더스틴 존슨(미국)의 연인 폴리나 그레츠키(캐나다)다. 1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골프장(파72ㆍ7435야드)에서 개막한 올 시즌 첫 메이저 마스터스(총상금 8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아이스하키 전설' 웨인 그레츠키의 딸이다. 모델로 활동하고 있고, 지난해 존슨과 열애설이 불거지자 "결혼을 약속한 사이"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존슨은 그러나 버디는 2개에 그친 반면 보기 5개와 더블보기 1개를 쏟아내 5오버파를 치는 난조로 최하위권으로 내려앉았다.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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