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특수건설은 한양과 28억원 규모의 원주-강릉 철도건설 제1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를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67%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7년 4월21일까지다.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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