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XP 지원 종료....ATM 해킹 비상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마이크로소프트(MS)가 마지막 윈도XP 정기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윈도XP에 대한 기술 지원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힌 8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 주변에서 시민이 자동화기기(ATM)를 이용하고 있다.한편, 관계자에 따르면 윈도우 XP는 일반 PC뿐만 아니라 은행에서 사용하는 CD·ATM 등 자동화기기 등도 상당수가 윈도XP를 사용하고 있어 대응이 시급하다고 했지만 금융사들은 2017년까지 모두 전환한다는 계획만 세워둔 상태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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