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 실속형 2채널 블랙박스 출시

파인디지털 파인 시리즈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은 안정성을 자랑하는 실속형 2채널 블랙박스 'T9' 시리즈 2종을 7일 선보였다.이 시리즈는 터치 LCD를 적용해 영상 재생은 물론 다양한 편의기능을 자체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T9뷰(Vu)'와 뛰어난 안전성으로 동급 대비 최강 성능을 자랑하는 'T9' 등으로 구성됐다. T9뷰는 3인치 터치 LCD를 탑재한 중형급 블랙박스로 전방 HD(해상도 1280x720)의 영상을 20프레임으로 연속 촬영해 끊김없이 녹화가 가능한 제품이다. 특히 어두운 도로나 골목 등에서 선명한 영상을 촬영하며, 120도의 넓은 시야각으로 사각지대까지 촬영이 가능하다. T9은 뛰어난 안정성을 자랑하는 2채널 블랙박스로, 전후방 HD/VGA(해상도 1280x720)를 지원하고 전후방 모두 30프레임의 고화질 영상을 제공한다. 가격은 T9뷰가 26만원, T9이 21만원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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