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진 '파리게이츠로~'

양수진

양수진(23)이 파리게이츠와 메인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부터 의류를 후원해 온 크리스패션의 골프의류 브랜드다. 2015년 말까지 2년 간 파리게이트의 모든 의류와 모자, 캐디백을 사용하게 된다. 양수진은 꽃무늬 점프 수트와 페도라, 줄무늬 팬츠 등 독특한 디자인을 소화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계약이 성사돼 매우 기쁘다"는 양수진은 "제약 없이 원하는 스타일링을 마음껏 할 수 있다는 점이 행복하다"고 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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