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플라타너스의 시대는 갔다! 유실수의 시대가 온다!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식목일을 이틀 앞둔 3일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 일대에서 열린 유실수 식재행사에서 참가자들이 감나무를 심고 있다. 종로구는 돈화문로, 율곡로, 종로4가 녹지대에 사과나무 75주와 감나무 75주를 심어 유실수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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