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NH농협은행은 2일 경기도 의왕시 포일인텔리전트 사업지구에서 김성제 의왕시장, 김주하 농협은행장,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IT센터 기공식을 열었다. 김주하 은행장(왼쪽에서 일곱번째)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 행사를 하고 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