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쌍둥이와 함께 넥센 홈경기 시구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방송인 이휘재(42)가 쌍둥이 아들 서언(1), 서준(1)군과 목동야구장 마운드에 오른다. 넥센 유니폼을 입고 3일 오후 6시30분 열리는 두산과의 경기에서 시구를 한다. 이휘재는 최근 육아에 도전하는 아빠의 모습을 담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클리닝타임에는 연천군이 3루 응원단상에서 구석기 시대의 일상모습을 담은 퍼포먼스를 한다. 연천군은 해마다 5월 어린이날을 전후해 인류사에 대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자 구석기 문화축제를 연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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