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실업, 中자회사에 106억원 추가 출자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동국실업은 공장예비부지 확보를 위해 중국 자회사인 염성동국기차배건유한공사에 106억6100만원 규모의 배당금을 재투자키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획취재팀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