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민생개혁회의·국가대타협위원회 설치 제안

[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안철수 새정치연합 공동대표는 2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월례 민생개혁회의'와 '국가대타협위원회'설치를 제안했다.안 대표는 "안보에 여야가 따로 없듯이 민생도 여야가 따로 없다"면서 "여야 '민생공동대응체제'로 삶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야가 매월 첫 주에 정례적으로 공동개최하는 월례 민생개혁회의를 제안한다"며 "여야가 공동으로 현장에서 국민의 소리를 듣고 시급한 정책과제들을 도출 한 후 국회를 열어간다면 국민이 바라는 민생중심정치가 한층 더 빨리 실현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안정적인 국가복지재정수급계획과 정치사회적 대타협이 필요하다"면서 "국회, 정부, 기업, 노조, 시민사회,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국가대타협위원회를 설치하고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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