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명동 '흘러내린 티셔츠 사이로 살짝…'

▲미란다 커 명동(사진출처:리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세계적인 톱 모델 미란다 커 명동 등장 소식이 화제다.1일 미란다 커는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이벤트 홀에서 진행된 팬사인회에 등장했다.이날 한쪽 어깨가 깊게 파진 피트니스 웨어에 핑크빛 운동화를 신은 미란다 커는 "안녕하세요"라고 한국말로 인사를 건넸다. 그는 톱 모델답게 우월한 몸매로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해 6월 내한해 tvN 'SNL코리아'와 KBS 2TV '개그콘서트'에 출연한적 있으며, 이번 한국공식 일정을 모두 마치고 이날 오후 일본으로 출국했다. 미란다 커 명동 등장소식에 네티즌은 "미란다 커 명동, 안구정화 제대로다" "미란다 커 명동, 몸매종결자다" "미란다 커 명동, 나도 갈걸"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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