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신임 총재(맨 왼쪽)가 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이날 이 총재는 한국은행 조직효율성을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