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경농은 기업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금융기관으로부터 450억원 규모의 단기 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7.58% 수준이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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