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은 화장품 판매업체인 아모레퍼시픽 트레이딩과 이니스프리, 화장품 제조업체인 아모레퍼시픽 뉴 코스메틱스를 종속회사로 편입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배회사와 주요 종속회사 자산총액 변동에 따른 편입"이라고 사유를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획취재팀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