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남광토건이 50% 이상 자본잠식 상태가 해소됐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31일 오전 9시19분 남광토건은 전일대비 1050원(12.57%) 상승한 940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28일 한국거래소는 남광토건에 대해 2013사업연도 사업보고서상 자본금 50% 이상 잠식상태가 해소돼 관리종목 지정사유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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