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선데이'
[아시아경제 e뉴스팀]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가 4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3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해피선데이'는 전국 시청률 10.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3일 방송분이 나타낸 12%보다 1.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그러나 4주 연속 일요 예능 최강자 자리를 지켰다.이 날 '해피선데이'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선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소녀시대 앓이를 시작했다. '1박 2일'에서는 의문에 게스트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조지훈 응원단장이 출연했다. 그는 갑작스럽게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MBC '일밤'과 SBS '일요일이 좋다'는 각각 10.1%와 10%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e뉴스팀 e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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