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28일 금호석유화학이 주주총회결의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접수시켰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당사는 현재 공식적인 문서를 전달받지 못했다"고 28일 공시했다.이어 아시아나항공은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확인되는 대로 관련 규정에 따라 공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이에 앞서 금호석유화학은 27일 아시아나항공을 상대로 서울남부지법에 제26기 정기주주총회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접수시켰다고 밝혔다.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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