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참여

“ 29일 오후 8시30분, 공공기관·기업·대학·유통업체 등 311곳”[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29일 오후 8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지구를 위한 한시간, Earth Hour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은 세계자연보호기금(WWF) 주관으로 지난 2007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다. 지난해까지 전세계 154개국 7000여 도시가 참여하는 등 빠른 속도로 퍼져나가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참여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광주시와 자치구 등 공공기관 청사 157곳 비롯해 저탄소 녹색아파트 참여 공동주택 49곳과 기업체, 대학, 대형건물, 유통업체 80곳 등 총 311곳이 참여한다.특히, 그린액션 협약기관인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광주은행 본점, 대학교 등에서는 일부 필요한 조명을 제외한 간판과 전등을 소등하고 직원들도 소등행사에 적극 참여한다.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소등행사는 지구 온난화 등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한시간 동안 지구와 함께 휴식하는 시간이다”며 “공동주택과 일반가정에서도 불필요한 전등을 끄고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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