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동부제철의 인천공장과 동부발전당진 등 지분 매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주가가 상승세다. 27일 오전 9시52분 현재 동부제철은 전 거래일보다 400원(11.83%) 오른 3780원에 거래중이다.전날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동부제철의 인천 공장인수에 대해 밝혔으며 포스코 내부에서도 상당 부분 검토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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