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용산구청 직원들의 스트레칭
구는 공무원이 건강해야 구민에게 고품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전제 아래 건강 체조를 도입했다. 또 장시간 의자에 앉아 업무를 보게 되는 특성 상 직원들 운동량이 절대 부족하고 피로가 누적돼 해소가 필요한 상황이다.사업 1단계 과정으로 지난달 17일 국민체육진흥공단 보급 중인 국민건강체조를 활용, ‘5분 건강 체조’를 시행했다. 체조 동작은 사무실에서도 간편하게 따라할 수 있는 형태로 가볍게손목털기 기펴기 날개펴기 팔굽치기 손등치기 몸통돌리기 등다리펴기 상체늘리기 휘돌리기 주먹지르기 어깨춤추기 등이다. 2단계 과정으로 용산구 보건지도과 운동처방사와 운동전문강사(2명)이 합심, 체조 동작을 추가 발굴, 자체 영상을 제작했다. 이를 통해 각 부서 와 동 주민센터 IP-TV를 통해 하루 2차례 영상 송출을 진행하고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스트레칭 등 체조를 통해 개인의 건강을 지키는 것 뿐 아니라 짧은 시간이지만 동료 직원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업무능력, 팀워크 증진 등에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직원이 건강해야 구민에게 더욱 봉사할 수 있는 만큼 직원들의 건강과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