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잘가요 아현고가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6일 서울 서대문구 아현역 교차로에서 아현고가 마지막 교각을 실은 차량이 파쇄장으로 향하고 있다. 서울시는 1968년 개통한 아현고가를 노후화로 인한 안전문제로 인해 철거하고 신촌로와 충정로 구간을 잇는 중앙버스전용도로를 설치할 계획이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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