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시트로엥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주)가 25일 서울 강남구 시트로엥 강남전시장에서 프리미엄 디젤 MPV 모델 '그랜드 C4 피카소'(Grand C4 Picasso)를 선보이고 있다.국내 수입차 시장의 유일 디젤 7인승 MPV인 이 차량은 유로6 2.0 BlueH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 최대출력 150마력 및 최대토크 37.8kg.m의 다이나믹한 주행 성능을 뿜어낸다. 가격은 4,290만원.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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