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전국 최고 난 축제인 ‘2014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이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 동안 함평군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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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23일 함평군청 문화관광과 공무원들이 함평군 농어민문화체육센터 입구에서 난을 보러온 애란인들을 상대로 제16회 함평나비대축제를 홍보했다. 함평나비축제는 오는 5월2일부터 11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에서 개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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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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