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백 새마을금고중앙회장(오른쪽)이 포상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장현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1일 서울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관에서 중앙회 창립 4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신종백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따뜻한 중앙회, 일하는 중앙회, 신뢰받는 중앙회라는 참 중앙회상 구현을 통해 더욱 든든한 새마을금고의 울타리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새마을금고 발전에 기여한 26명의 유공자에게 안전행정부장관 표창 및 새마을금고중앙회장 표창을 수여했다.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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