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골프 '타이거&로리 폴로' 프로모션

나이키골프가 마스터스를 기념해 '타이거&로리 폴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소속 선수인 타이거 우즈와 로리 매킬로이가 다음 달 초 2014시즌 '첫 메이저' 마스터스에서 착용할 폴로셔츠다. 세트를 구매하면 스크래치 카드를 증정한다. 'TW 이리데센트 폴로' 핑크 색상과 'TW 엔지니어드 스트라이프 폴로' 레드 색상으로 구성된 우즈 세트(사진ㆍ30만6000원), '라이트웨이트 이노베이션 컬러 폴로' 옐로와 오렌지 색상으로 구성된 매킬로이 세트(21만6000원)가 있다. 당첨확률 100%다. 1등은 매킬로이의 사인이 담긴 VR_S 코버트 2.0 드라이버와 투어 캐디백, 2등은 매킬로이의 사인이 담긴 '루나 컨트롤' 골프화, 3등은 매킬로이 사인 폴로 티셔츠와 모자세트다. 4등 전원에게 새로 출시한 RZN 골프공을 준다. 다음 달 말까지 전국 46개 매장에서 진행한다. (02)2006-586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