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복귀 '인연 맺었던 제작진 설득 있었다'

▲ 손호영 복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손호영이 긴 공백을 깨고 복귀 소식을 전했다.손호영이 올리브TV 새 예능 '쉐어하우스'로 1년여의 공백 기간을 끝내고 방송을 재개한다.손호영은 지난해 전 여자친구의 자살 소식을 전해들은 이후 모든 활동을 중단한 상태였기 때문에 손호영 복귀에 대한 관심이 큰 상태.이번 손호영 복귀에는 '마스터셰프 코리아'를 통해 인연을 맺은 제작진의 설득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쉐어하우스는 10명의 유명인이 3개월 동안 한 집에 모여 살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쉐어 하우스에는 손호영 외에도 가수 이상민, 모델 김원중, 야구여신 최희, 배우 천이슬, 달샤벳 우희, 패션 디자이너 김재웅 등이 출연한다.손호영 복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손호영 복귀, 드디어 컴백하는 구나" "손호영 복귀, 얼마만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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