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 54억 규모 해양 플랜트 공사 수주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삼강엠앤티는 삼성중공업이 발주한 54억원 규모의 해양 플랜트 제작 공사를 수주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63%에 해당한다.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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