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식목일을 보름여일 앞둔 18일 광주 북구 일곡동 동아아파트 주변 완충녹지 일원에서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가 열린 가운데 송광운 북구청장과 공무원, 주민, 한별어린이집 원생들이 무궁화를 심고 있다.
푸른 북구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나무심기행사에서는 무궁화 230주를 심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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