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봄 필드다] 데니스 '남성용 골프화'

데니스에서 2014년 봄 시즌을 겨냥한 남성용 골프화(사진)를 출시했다. 기능성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아웃솔과 라스트로 내구성도 좋아졌다. 새로 개발한 아웃솔은 특히 스윙 도중 흔들림이 없도록 안정된 지지대 역할을 수행한다. 트러블 상황에서 더욱 강력한 접지력을 구현하는 게 매력이다. 뒤꿈치 부분에 공을 들여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펀칭과 스티치 포인트를 통해 클래식한 이미지를 주고, 감각적인 3가지 컬러의 배합을 가미해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양질의 천연 소가죽 소재를 사용해 통풍과 쾌적한 착화감에도 신경을 썼다. 발 모양에 따라 바닥 면을 디자인해 스윙 시나 걸을 때 모두 편안함을 준다. 특히 어퍼 부분의 기능성을 높여 볼이 넓은 사람도 불편하지 않도록 제작했다. (070)4603-4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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