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창호 후보, 2010년 고소고발사건 무혐의 판정받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양창호 새누리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010년 제5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선거 당시 자신을 상대로 한 상대후보들의 고소고발사건 6건은 검찰조사에서 혐의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17일 밝혔다양 후보는 2010년 당시 상대 후보 측으로부터 공직선거법 등 6건의 고소고발을 당한 바 있지만 그해 10월 모두 무혐의 판정을 받은 바 있다고 설명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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