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대중공업은 10일 울산 본사에서 김외현 총괄사장(앞줄 맨 왼쪽)과 그리스 에네셀(ENESEL)사의 니콜라스 레모스 회장(앞줄 왼쪽에서 여덟번째)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대형 컨테이너선 5척에 대한 동시 명명식을 가졌다. <사진=현대중공업>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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