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현대통신은 10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4억원으로 직전해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69억원으로 2.8%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1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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