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박준영 전남도지사가 7일 오후 영암 삼호읍 소재 한옥호텔 영산재 한식당에서 전라남도 친환경음식점 인증 현판식을 하고 있다.
전남도는 친환경 인증 식자재를 사용하는 영산재 한식당을 비롯해 도내 음식점 24곳에 친환경음식점 인증서를 교부했다. 사진제공=전남도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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