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구(청장 송광운)는 7일 광주전통공예문화학교에서 교육강사와 수강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공예 계승·발전을 위해 2014년 제14기 입교식을 개최했다. 소목반, 도자기반, 탱화반, 천연염색반으로 구성된 이번 전통공예학교는 오는 12월까지 10개월간 진행된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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