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효능, 봄철 다이어트의 여왕 '제격이네'

인터컨티넨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딸기 효능이 봄철 과일로 다이어트에 관심이 받은 네티즌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딸기는 100g의 칼로리가 27kcal에 불과해 다이어트에 제격이이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딸기가 고지혈증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올려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커뮤니티는 최근 딸기가 혈중 총콜레스테롤,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밀도지단백(L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를 크게 떨어뜨린다는 이탈리아 마르케 폴리테크닉 대학의 연구팀의 연구결과를 실었다. 딸기는 비타민C가 풍부해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고 황산화 작용으로 세포 노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딸기엔 필수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어 하루 서너 개만 먹어도 이유 없이 찾아오는 춘곤증을 이겨내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딸기 효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딸기 효능, 역시 봄의 과일" "딸기 효능, 딸기 먹고 다이어트 해야지!" "딸기 효능, 봄처럼 상큼"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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