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남' 박해진, 러브콜 쇄도… '바쁘다 바빠'

▲배우 박해진 /더블유엠컴퍼니 제공

[아시아경제 e뉴스팀]배우 박해진이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 이후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대세남' 임을 입증하고 있다. 7일 박해진의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에 따르면, 박해진은 짧은 휴식을 끝내고 11일 중국 인기 예능 프로그램 '쾌락대본영' 박해진 특집 촬영을 위해 10일 중국으로 출국한다. 그는 '별에서 온 그대' 이전부터 중국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했다. 이번 드라마가 중국에서 큰 반응을 얻어 CF 촬영·브랜드 론칭 준비·시상식 참석 등 틈틈이 중국을 오가며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박해진은 오는 13일부터 4월 방송예정인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극본 박진우, 연출 진혁) 촬영에 본격적으로 합류한다. 그는 한국 최고의 '엘리트 의사'로 캐스팅 돼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이처럼 박해진은 큰 사랑에 힘입어 물밀듯이 밀려드는 스케줄을 소화하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한편, 박해진은 지난 달 27일 종영한 '별에서 온 그대'의 순정남 이휘경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자신을 바라보지 않는 여자를 15년 동안 일편단심 사랑하는 모습에 여성 시청자는 환호를 보냈다. e뉴스팀 ent@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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