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김원중 열애설 '빙상장에서 서로 사랑 꽃피웠나?'

▲김연아 열애설.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피겨여왕 김연아와 훈남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의 열애설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은 태릉 빙상장에서 서로 친하게 지내며 의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6일 한 연예 매체는 피겨여왕 김연아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들이 포착한 사진에는 김연아와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선수 김원중의 다정한 모습이 보였다. 보도에 따르면 김연아와 김원중은 태릉 빙상장에서 만나 서로의 고된 훈련의 아픔을 위로하며 의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김연아와 김원중은 태릉 빙상장 밖에서도 한달에 두번 정도 만나 온 것으로 전해졌다.이 연예 매체는 김연아 김원중이 여느 커플과 다름없이 즐거워보였다고 한다. 김연아 김원중은 팔짱을 끼거나 손을 잡기도 했고 어깨에 기대 웃음을 터트리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김연아 김원중 열애설 관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연아 김원중 데이트, 빙상장이었어" "김연아 김원중 데이트, 잘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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