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화, 신재생연료 가공ㆍ매매업 사업목적 추가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금호석유화학은 4일 주주총회 소집 결의 공시를 통해 정관의 사업목적에 신재생연료 제조용 폐기물의 수집ㆍ가공ㆍ매매업을 추가한다고 밝혔다.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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