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SH에너지화학이 지난해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급등세다. 4일 오전 9시29분 현재 SH에너지화학은 전 거래일보다 91원(11.97%) 오른 851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SH에너지화학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64억2422만원으로 전년 대비 194.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9.6% 늘어난 2319억1221만원, 당기순이익은 2084.9% 증가한 46억687만원이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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